일본쪽 스타오션 동인사이트에서 건진것들 2부 (스크롤 압박 주의)

2부에선 스타오션3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려고 합니다.
사실 그동안 제가 모아왔던 그림들 몇개랑 합쳐놓은거지만
너무 많아서 ㄱ-;;;;

집에 모아두고 있는 것도 이보다 더 많지만 그것마져 올리면 저 쓰러져요 ㄱ-;;;;
오늘은 이쯤 올려둘려구요.
무엇보다 오늘 동인에서 건진것만 다룰 생각.

<스타오션 Till the End of Time>

스타오션3의 주인공 페이트와 소피아.. 난 그래도 소피아가 좋더라...

난 이 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ㅡㅡa????

스타오션3의 최강 캐릭터라고 해도 손색없을 마리아.... 심지어 FD프레이조차 단독으로 싸워서 이길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였다.

난 이상하게 페이스 스테이 나이트 하면 이 페이트가 떠오르더라 ㄱ-;;;;

날개가 있지만 절대 천사족은 아니다...

여기부터는 페이트와 소피아의 얼굴표정 모음

페이트 최강의 오의, "이세리얼 블래스트"를 사용하게 될때의 모습... 표정이 쓸쓸해 보인다.

휴우... 길다 길어..
여기부터 다시 CG...

누가 뭐래도 스타오션3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소피아다... 물론 페이트도 좋아한다..

컬러 얼굴 모음

스프레다.. 이 아이도 꽤귀여운 캐릭터다...

소피아...

넬과 클레어다... 둘다 게임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엄청난 미인이다...

예가 넬....

꺄아, 웰치다. 행동은 푼수같아도 예도 무지 귀여운 캐릭터다 ^^;;;

무지 잘나온 전체그림...

스프레 컬러버젼...

많다 많어 ㄱ-;;;;

일단 오늘 모은 동인그림은 여기까지...